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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05-31, 10:02 ]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학교장 장홍재)가 사이버자야에 위치한 학교 캠퍼스에서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School Open Day 행사를 가졌다. 

27일(월)에는 강사초청 진로교육 강연회와 수업참관, 학부모 및 교민 상담이 이뤄졌는데, 진로교육 강사로 초청된 장창곡 교사(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진로상담교사)는 “해외 거주 내 자녀, 진로는 어떻게?”를 주제로 미래 변화하는 직업 세계, 한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시 동향, 해외 거주 초등학생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 진로지도 방향과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하고 학부모나 교민들을 대상으로 개별 혹은 집단 상담도 해 큰 호응을 받았다.

강연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장래 진로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레이시아에서는 접하기 어렵거나 잘 알지 못했던 많은 정보를 얻었고 또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바로 잡는 기회가 되어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자녀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이어진 수업 공개 시간에는 유치원을 비롯해 초등학교 전 학년에 걸쳐 한국 교육과정 과목 수업과 영어 과목 수업이 학년별로 각각 공개되었는데, 자녀들의 학교생활이 늘 궁금했던 학부모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녀의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해 했다. 

오후에는 학부모 개별 상담이 있었는데 자녀의 수업태도, 교우관계, 생활습관, 학업성적, 생활지도, 진로상담 등 평소 궁금했던 학교생활 모습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진행되어 호응이 높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활기차고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것 같아 보기가 좋았고, 선생님의 수업도 활동 중심이고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멋진 수업이었다. Open Day에 우리 아이의 수업 모습을 보고 선생님과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국제학교 장홍재 학교장은 “개교 3년차를 맞아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 올해는 한국학교로서 정체성 교육은 물론 국제중학교에 진학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초등학교 5, 6학년에게 영어 학습 기회를 더 늘려 초등학생을 둔 교민들이 마음 놓고 우리학교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 수업참관 및 입학상담은 Open Day가 아니라도 언제든지 가능하니 관심이 있는 교민들은 언제든지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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