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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10-23, 20:37 ]
버거킹 싱가포르도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중단 동참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김형우 기자 =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쓰레기 오염 우려 속에 싱가포르에서 패스트푸드 음식점들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중단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계 햄버거 체인인 버거킹은 지난 10월 15일부터 싱가포르 내 42개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음료용 컵 뚜껑을 원칙적으로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싱가포르 버거킹의 대변인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지만 일부 고객들은 여전히 빨대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이해한다”면서, “배달 및 포장 고객을 위해서는 여전히 음료의 뚜껑과 빨대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버거킹 싱가포르의 고친후(Goh Chin Hou) 총 매니저는 “이러한 움직임은 소비자들에게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 개개인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거킹은 그 동안 싱가포르 매장에서만 연간 14.7메트릭톤(1천㎏을 1톤으로 하는 중량 단위)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빨대 및 음료 뚜껑)을 고객에게 제공해왔다.

미국계 패스트푸드 KFC는 지난 6월 싱가포르 내 84개 전 매장에서 플라스틱 컵과 빨대의 제공을 중단했다. KFC가 싱가포르에서 사용해 온 빨대, 음료수 컵 뚜껑 등 일회용 플라스틱은 연간 17.9t에 달한다. 

같은 시기에 싱가포르 내 호텔 6곳도 빨대와 화장실 용품 용기,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내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중단해 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해당 호텔에는 오차드 호텔(Orchard Hotel), 그랜드 콥톤 워터프론트 호텔(Grand Copthorne Waterfront Hotel), 엠호텔(M Hotel), 스튜디오엠(Studio M), M Social(엠 소셜), 콥톤 킹스호텔(Copthorne King's Hotel) 등이 있다.

■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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